출산한 아내 진통 '간접 경험'하다가 너무 아파 '엉엉' 울어버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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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비 기자 =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새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것과 동시에 여러 희생이 따르는 부모가 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성에게는 '끔찍한 진통'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통증의 정도는 천차만별이지만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고통'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 것이 바로 출산 전 느끼는 진통이다.


만약 남성들이 이 '출산의 고통'을 느낀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내의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며 호기롭게 나선 한 남성의 '진통 경험'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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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큐큐닷컴은 난생처음 진통을 경험한 남편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


여자가 아니면, 그중에서도 출산한 여성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진통을 경험한 이는 바로 중국 배우 '사이(沙溢)'다.


마찬가지로 배우인 부인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둔 그는 얼마 전 중국의 한 티비 프로그램을 통해 진통 경험에 나섰다.


통증 강도는 1부터 10까지의 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대개의 경우 산모는 8~10단계 사이의 고통을 겪는다.


먼저 1단계의 통증이 시작되고, 사이는 아무렇지 않은 듯 수월하게 고통을 참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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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3단계 사이는 손가락을 찌르거나 움츠리는 듯한 통증이다.


여유로운 미소를 짓던 사이는 강도가 높아질수록 입술을 깨물고 얼굴을 일그러트리며 아픔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아내 역시 처음에는 재미있다는 듯 웃다가 시간이 지나자 안쓰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체험을 끝낸 사이는 "10단계 고통을 겪을 땐 정말 죽는 줄 알았다"며 "아내가 두 번의 출산을 통해 얼마나 큰 고통을 이겨냈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종종 아내의 노고를 떠올리며 아내를 많이 이해하는 남편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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