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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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LF가 올해 1분기 자회사 편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늘어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F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7.4% 증가했다.


구체적인 매출액은 4,094억 2,900만원이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2억 5,800만원으로 21.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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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LF 관계자는 "지난해 5월과 9월 인수해 연결 반영된 자회사들의 실적 편입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신한금융투자는 LF에 대해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추정 실적 조정을 반영, 2.7% 상향한 3만 8,000원으로 수정 제시한다고 밝혔다.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3% 증가한 약 293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2분기에도 양호한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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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LF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2.5% 증가한 3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과 연간 1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 1000억원 이상의 순현금성 자산이 투자 포인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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