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에 늦었을 때 '이 스킬' 쓰면 오히려 호감 얻을 수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약속에 늦을 것 같다면? '현질'을 하도록 하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른바 '커피 좀 사 가려고요' 기술이 공유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기술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데에는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덕분으로 지난 11일 해당 웹툰에서 이 내용이 소개된 바 있다.


기술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약속에 늦을 것 같을 때, 정해진 시간 직전에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커피를 사 갈 건데 뭘 마실 거냐"고 물으면 된다.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 기술이 들어가면 상대방은 당신이 늦게 오더라도 '커피를 사느라 늦는구나' 생각해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다.


생각보다 더욱 늦는다 해도 "카페에 사람이 너무 많더라" 해명하면 이해받기 쉽다. 유료 기술인 만큼 효과도 좋다.


아무리 FM스러운 사람이라도 예상치 못한 교통체증 등 때문에 약속 시각보다 늦은 경험은 한 번쯤 겪어봤을 테다.


그럴 때 이 '꿀팁'을 써먹어 보자. 상대방과 껄끄러운 상황 없이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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