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덕후들 사이에서 없어서 못 판다는 '타노스 팔' 음료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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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입고 마실 수 있는 '어벤져스' 무기가 등장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이후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순항하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국내에서만 1,021만을 넘었다.


영화의 뜨거운 인기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 


얼마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는 '인피니티 건틀렛' 모양 음료수통을 놀이공원 기념품으로 내놓았다.


인피니티 건틀렛은 마블의 최강 빌런 타노스의 아이템이다. 색마다 능력이 각기 다른 인피니티 스톤이 모두 모여 만들어져 사상 최강의 힘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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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이번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등장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바로 이 건틀렛을 그대로 본뜬 해당 음료수통은 출시되자마자 '잇템'으로 떠올랐다.


음료 포함 가격은 20달러로, 한화 약 2만원 수준이다. 나쁘지 않은 가격에 질 좋은 굿즈를 마련할 기회인 셈이다.


실제 여러 외신은 음료수 건틀렛을 착용한 사람들이 서로 지나칠 때마다 주먹으로 콩 부딪치며 인사를 주고받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음료수 건틀렛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 또한 "한국에도 팔아 달라"며 잇따라 요청하고 있다.


아래 디즈니랜드에서 판매 중인 음료수 건틀렛의 영롱한 비주얼을 감상해보자. 타노스 팔을 끼고 '호로록 호로록' 빨대를 빨 그 날을 염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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