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성의 몸 속 '장기'들은 이렇게 변한다

인사이트YouTube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Chicago'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우리는 전혀 기억하지 못 하지만 엄마에게 자식의 탄생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경이롭고도 소중한 순간이다.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은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꼬박 10달을 오로지 배 속 아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태아가 건강하게 커갈수록 여성의 배는 몸을 잘 가누지 못할 정도로 빵빵하게 부어오른다.


그렇다면 손톱보다 작았던 태아가 엄마 배 속에서 점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어떤 모습일까.


인사이트YouTube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Chicago'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임신한 여성의 몸 속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초음파가 아니면 눈에 띄지도 않을 정도로 조그맣던 태어가 점점 사람의 모습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이가 커갈수록 여성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다.


여성의 배 전체를 꽉 채우고 있던 장기들이 태아가 커갈수록 마치 자리를 양보 하듯 점점 가슴쪽으로 위치를 변화시켰던 것.


인사이트YouTube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Chicago'


아이를 담고 있는 자궁이 커짐에 따라 엄마의 장기들은 모두 한쪽으로 쏠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임신 중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하고, 한쪽으로 쏠린 장기들 때문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출산 후 여성의 몸 속 장기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편안하게 원래의 자리를 찾아가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엄마도 이렇게 날 낳으셨겠지?", "장기가 한쪽으로 쏠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역시 엄마는 위대하다" 등 엄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YouTube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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