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수염' 면도하자 갓 태어난 신생아처럼 변해버린 슈퍼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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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우리의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추억의 캐릭터 '슈퍼마리오'.


작고 귀여운 몸집으로 폴짝폴짝 점프를 하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했다.


요리조리 재빠르게 움직이다 버섯을 먹고 덩치가 커지면 천하무적이 되던 슈퍼마리오, 그리고 나.


지금도 슈퍼마리오의 앙증맞은 외모를 보면 그 시절이 떠오르곤 한다.


그런데 슈퍼마리오가 테러를 당했다. 한 누리꾼이 슈퍼마리오의 상징인 콧수염을 지워버렸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2일(현지 시간) 트위터 계정 'november17'에는 CG로 슈퍼마리오의 콧수염을 지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낯선 얼굴의 캐릭터가 하나 보인다. 무슨 캐릭터지? 처음 보는데?


그렇다. 사실 이 캐릭터는 우리가 흔히 아는 슈퍼마리오다.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콧수염'을 지워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


항상 붙어 있던 콧수염이 없어지자 정말이지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인사이트(좌) 닌텐도 홈페이지, (우) Twitter 'november17'


다시 보니 눈썹까지 없어졌다. 온 얼굴에 있는 털을 다 밀려버린 슈퍼마리오는 갓 태어난 신생아 같기도 하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은 'Shaved Mario'라는 짧은 문구도 함께 적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전혀 다른 이미지로 변해버린 슈퍼마리오의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인사이트닌텐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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