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2억' 달성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동구바이오제약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동구바이오제약이 2018년 1분기 영업 이익을 공개했다.


11일 동구바이오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억 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집계에 따르면 매출은 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19.3% 증가한 26억 4100만원을 기록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성과가 치매치료제 중심의 의약품 위탁 생산(CMO) 사업의 성장 때문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동구바이오제약 공식 홈페이지


동구바이오제약은 현재 줄기세포 추출 키트 '스마트엑스'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국내외 대형병원과 협업 중이다.


지난 3월 회사는 존슨 홉킨스 대학 연구진 기반의 바이오벤처 디앤디파마텍에 투자하고 경영에 참여한 바 있다.


회사는 앞으로 파킨슨병 등 치매질환 및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기존 주력 사업인 피부·비뇨기과 시장 의약품 매출도 견고했다"며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의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동구바이오제약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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