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준다는 시계 지샥 '지스쿼드'를 일주일간 착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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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시계 브랜드 '지샥(G-SHOCK)'이 운동할 때에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지-스쿼드'를 출시했다.


'지샥(G-SHOCK)'은 시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튼튼한 시계로서의 명성이 자자한 시계 브랜드다.


터프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기능은 담백한 매력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지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최근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샥도 스포츠 라인 시계인 '지-스쿼드 GBA-800'를 출시했다.


과연 지샥이 야심 차게 준비한 'GBA-800'은 어떨까.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일주일 동안 'GBA-800'을 직접 착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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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스포츠 의류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색감이었다.


메인 모델인 형광 컬러를 포함해 블랙, 화이트 등은 트레이닝복과 함께 착용했을 때 포인트 주기 좋다.


'지-스쿼드'만 착용했을 뿐인데 시계 하나로 스타일이 한껏 사는 느낌이다.


이런 GBA-800의 디자인은 단지 에슬레저룩에 잘 어울리는 색감으로 끝나지 않는다.


보통 시계들과 달리 'GBA-800'은 15홀의 촘촘한 구멍을 가지고 있어 러닝에도 흔들리는 불편함이 없다.


작고 가벼운 스몰케이스를 적용해 운동 시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리얼 스포티 디자인이다.


다운사이징 되었지만 시계는 더욱 스마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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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800 이라는 모델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B'는 Bluetooth 를 뜻한다.


스마트폰 페어링을 통해 시간 보정은 물론 여러 조작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트레이닝'에 최적화된 몇 가지 기능들을 더 확대했다.


'지-스쿼드'에는 3축 가속도 센서가 있어 보행 수 측정이 가능하다. 이때 보행 수 로그도 함께 기록된다.


또한 5단계 운동 강도 조정 기능과 칼로리 계산 기능이 탑재돼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장시간 운동할 때에도 수치를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타이머와 스톱워치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인사이트카시오 G-SHOCK


모든 기록은 블루투스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위에서 왼쪽 사진을 살펴보면 이동 경로 맵핑 및 시간별 운동량을 표시가 구체적으로 표시돼 있다.


가운데에는 일주일간 운동량·스텝 수·칼로리 표시가 깔끔하게 표시돼 있다. 맨 오른쪽에 보이는 것처럼 SNS 공유도 쉽게 할 수 있어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도 있다.


홈 트레이닝을 하다 보면 늘어지기 마련인데, 이러한 기능 덕분에 자신의 운동량과 기록을 체크하며 건강 관리나 체력 향상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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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능을 그 어떤 시계보다 잘 살리면서도 디자인까지 완벽하게 잡아낸 '지-스쿼드'.


운동 계획을 세우는 당신에게 트레이너 못지 않은 스마트 워치가 필요하다면,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잡은 '지-스쿼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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