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노후준비' 민간강사 47명 공개 모집

인사이트국민연금공단


[인사이트] 이지혜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서 민간강사를 모집한다.


8일 국민연금공단은 100세 시대 국민의 노후준비를 도울 '프리랜서형 노후준비 민간강사' 4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직원 중에서 전문 강사를 양성해 노후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공단 직원 5,459명 중 73.6%인 3,909명이 현재 노후준비 관련 자격증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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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향후 서비스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강사를 선발키로 했다.


민간강사는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서 강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후준비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성별·연령·학력 부분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한다.


실질적인 전문 능력은 강의 계획서와 강의 시현 등을 통해 선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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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서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서류 제출은 오는 9∼16일 공단 본부 사옥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민간강사는 노후준비서비스 제공자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8월부터 강의할 수 있다.


공단은 2015년 노후준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진단, 상담, 교육, 관계기관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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