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바닐라와 사랑에 빠진 달콤+바삭 설빙 '첵스초코 빙수' 내일(25일) 출시

진한 초콜릿 맛 시리얼 '첵스초코'와 설빙이 만나 달달함의 끝을 보여주는 메뉴가 탄생했다.

인사이트

Instagram 'jjaelong22'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첵스초코'와 설빙이 만나 달달함의 끝을 보여주는 메뉴가 탄생했다.


지난 23일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메뉴 출시 소식을 전했다.


설빙이 공개한 신메뉴는 '첵스초코설빙'으로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5일 출시 예정이다.


'첵스초코설빙'은 진한 초콜릿 맛과 부드러운 우유 얼음이 역대급 조합을 이뤄 '인생 디저트'로 단번에 등극한다.


인사이트Instagram 'misom1541'


산처럼 가득 쌓인 첵스초코와 맨 위에 통째로 올려진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달달함을 더한다.


게다가 첵스초코가 겉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유 얼음 아래에도 콕콕 박혀있어 끝까지 첵스초코의 식감과 맛을 살렸다.


또 함께 제공되는 우유를 마지막에 부으면 첵스초코 시리얼의 묘미인 진한 초코우유를 맛볼 수 있다.


예고 사진 한 장만으로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인사이트Instagram 'misom1541'


미리 맛을 본 누리꾼들은 '초코 디저트의 끝판왕'이라는 평을 내놔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설빙은 최근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집에서 빙수와 맛있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게 됐다.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등 다양한 배달 어플을 통해 최소 1만 2천원 이상 주문시 배달 가능하다.


특히 은박보냉백에 넣어 전달돼 녹지 않고 온전한 형태의 빙수를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