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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드레스' 입고 1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아이오아이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히로인 아이오아이가 1년 만에 '프로듀스 48' 녹화를 위해 뭉쳤다.

인사이트Twitter 'mireum_0'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아이오아이가 1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2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Mnet '프로듀스 48' 녹화를 위해 1년 만에 뭉쳤다.


이날 멤버들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출근길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고동락했던 멤버들과 다시 꾸미는 무대가 설레는지 모두 밝게 웃는 모습으로 녹화장에 들어섰다.


인사이트Twitter 'mireum_0'


2016년 연말 해산 후 공식 스케줄에서 11인 완전체가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각자 스케줄을 변경해가면서 이번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net '프로듀스 48'은 한국과 일본 합작으로 진행되는 '프로듀스 101'의 세 번째 시즌이다.


앞서 일본 AKB48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카시와기 유키, 미야자키 미호 등의 출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아이오아이와 워너원 프로젝트에 이어 안준영 PD가 이번 '프로듀스 48'에서도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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