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 박해진 나무심기 프로젝트 동참…"1만 그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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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마운틴무브먼트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준이 배우 박해진의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동참해 환경 지킴이 움직임에 적극 나선다.


16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자사 모델인 박해진이 중국에서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제이준이 나무 1만 그루를 기부하며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오는 24일 중국 북경으로 출국해 북경 방산구 지역에 중국 정부 정책으로 조성 중인 산목림 지구에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박해진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심각해진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박해진의 중국 팬들이 시작한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실제로 중국 팬들은 지난해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중국 서부 사막화 지역 개선을 위해 중국 녹화재단 '백만삼림계획'에 참여, 나무 520그루를 기부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마운틴무브먼트


이에 박해진은 나무 6000그루를 추가 기부해 '박해진숲'을 만드는 등 환경보호 행보에 함께해 왔다.


이에 제이준은 박해진의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동참을 결정, 1만 그루를 기부하며 귀감이 되는 건강한 기업으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평소 건강한 피부와 생활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가치관에 따라 미세먼지 대책에 도움이 되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앞서 제이준은 박해진이 상해복지센터에서 8년간 기부와 봉사 활동을 진행해 온 것을 알고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매년 박해진과 봉사 활동을 함께 해 왔다.


제이준과 박해진은 이처럼 기존의 모델과 배우의 관계를 넘어 훈훈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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