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시리아 난민 아동 위한 '100개의 곰인형 선물하기' 캠페인 진행

인사이트사진 제공 = 월드비전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시리아 난민 아동을 위한 '100개의 곰인형 선물하기'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비전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캠페인 '아이엠(I AM)'의 일환으로, 시리아 내전으로 가족과 일상을 잃은 분쟁피해지역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100개의 곰인형 선물하기'는 월드비전에 1만 원을 후원하면 난민 아동에게 곰인형 1개가 전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00명의 후원자가 모이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월드비전


월드비전은 이번 후원 캠페인을 통해 시리아 접경 요르단 내 아즈락(Azraq) 난민촌 아동들에게 총 100개의 곰인형을 전달할 계획이다. 


월드비전 참여본부 김준호 본부장은 "멀게만 느끼는 시리아 난민아동들을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아동들을 위한 곰 인형 선물하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전쟁의 불안과 공포 속에 살아가는 난민 아동을 포근하게 안아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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