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알에스, 중소기업·제주농가 지원 위한 동반성장 협약

인사이트사진제공 = 롯데지알에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등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지알에스가 중소기업과 제주농가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에 나섰다.


16일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중소기업·제주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 케이실크로드와 함께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지알에스 남익우 대표이사와 동반성장위원회 강재영 국장, 케이슬크로드 이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롯데지알에스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찌꺼기를 자원 재순환을 위해 친환경커피 비료로 생산해 제주 농가에 지원한다.


인사이트Facebook 'Lotteria'


또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해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에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케이실크로드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커피유기질 비료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신규 설비 및 비료 품질 향상에 노력하며 동반위 역시 중소기업의 시장 확대 및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커피비료를 농가에 공급하고 제주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제주 1차 산업 농가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사업을 통한 공유가치창출(CSV)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Facebook 'angelinustime'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