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안녕"…주말 내내 전국에 강풍 동반 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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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때 아닌 비 소식에 이번 주말 봄나들이를 계획했던 커플들이 실망에 빠졌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진다.


인사이트(좌) 사진 제공 = VR 플러스 (우) Instagram 'arrowfactory_official'


때문에 토요일인 오늘(14일)은 화창한 봄 날씨 아래 꽃구경 데이트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어제보다 8도가량 낮아진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니 오늘은 실외 활동적인 데이트보다는 실내에서 즐기는 데이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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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내일은 비 소식(일부 지역 제외)은 없으나 서늘한 날씨는 계속되겠으며, 오늘 비가 내려 깨끗한 대기 상태를 보이겠다.


다음주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해 다시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 하지 못한 봄나들이는 잠시 다음주로 미뤄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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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찾아온다. 제주도 산지에는 호우 특보까지 발효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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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부산 등 영남 해안에선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몰아칠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으며, 항공기와 여객선의 지연, 결항이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은 운항 정보를 잘 확인해야겠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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