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에서 목소리만 나와 궁금했던 '요가 선생님'의 정체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안타라반다 우르드바 다누라아사나", "에카 파다 우르드바 다누라아사나"


'효리네 민박'에서 매일 새벽마다 요가 수업을 가는 효리와 함께 등장했던 우렁찬 목소리다. 


목소리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안겼던 요가 선생님은 그동안 얼굴이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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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효리 요가선생님의 정체'라는 글이 여럿 게재됐다.


베일에 싸였던 효리의 요가 선생님은 바로 한주훈 선생님.


한주훈 선생님은 8살 때부터 무려 50여 년간 독학으로 요가 수련을 해온 장인이다.


그는 인도를 포함해 고난도라 불리는 '하타 요가'를 손쉽게 해내 로 전 세계에서도 손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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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주 유연한 어린 소녀들만 해내기로 유명한 동작인 '라쟈카포타아사나' 같은 자세도 척척 해내는 인물이다.


한주훈 선생님은 평소 TV 노출을 꺼려해 그동안 언론에 공개된 적이 없었지만 '효리네 민박'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꽁지머리와 기다란 턱수염에서부터 달인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한주훈 선생님.


그가 가르친 수련생만 해도 이미 수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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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가는 몸의 균형과 근육 탄력성, 심장 기능 강화, 척추 교정 등 신체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안감을 해소하고 집중력을 향상하는 등 심리적인 효과도 더해 최근 많은 사람들이 힐링으로 요가를 즐기고 있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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