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km '장미 터널' 걸을 수 있는 2018 서울장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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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수천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2018 서울장미축제'가 개최된다.


서울시 중랑구 일대에서 열리는 '2018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5월 활짝 피는 장미들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특히 5.15km의 장미 터널은 이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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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eoulrosefestival'


서울에서 가장 길고 예쁜 터널인 장미 터널은 자연에서 활짝 핀 천만 송이의 장미들을 감상하기 좋다.


올해 열리는 장미 축제에서는 많은 인원이 구경할 수 있도록 야간 개장도 한다.


반짝이는 LED 조형물과 전구로 꾸며진 하트 모양 터널 포토존도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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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된다.


오는 5월 18일 첫날은 화려한 장미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장미 퍼레이드'와 'D'LIVE 청춘노래자랑과 함께하는 장미 가요제'가 중화체육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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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인 19일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림대 장미정원 일대에서 '장미 패션쇼'가 열린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시민들의 흥을 돋우는 '사일런트 디스코'도 진행된다.


중화체육공원에서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도끼, 김효은 등이 출연하는 '로즈&뮤직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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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장미꽃길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초대형 오케스트라 음악단이 등장해 '장미 음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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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체험 행사를 제외하면 '2018 서울장미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는 5월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장미축제를 보러 가면 어떨까.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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