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을 바라보는 배현진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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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MBC 앵커 출신으로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전 아나운서와 나경원 의원이 만나 대화를 주고 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세종시장 추대 결의식에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날 송파을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배현진 예비후보는 자신의 이름을 커다랗게 새긴 하얀색 점퍼를 입고 자리했다.


당시 자리가 부족한 탓에 배현진 예비후보는 홍준표 대표 등 지도부가 앉은 곳에 배석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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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성태 원내대표는 배현진 예비후보를 불러 자신의 오른편에 앉게 했다. 원래 자리가 없던 곳에 의자와 책상을 새로 배치해 배현진 예비후보가 앉을 곳을 마련한 것이다.


이로써 배현진 예비후보는 자연스럽게 나경원 의원과도 옆자리에 앉게 됐다.


배현진 예비후보는 나경원 의원에게 깍듯이 인사를 건네고 김성태 원내대표와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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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예비후보와 김성태 원내대표는 밝게 웃으며 대화 삼매경에 빠져있고 옆에 나경원 의원은 묵묵히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배현진 예비후보는 당내에서 나경원 의원의 뒤를 이을 간판 여성 국회의원으로 추대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의 묘한 투샷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나경원 의원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100분 토론'에서 '대통령제 vs 책임총리제, 30년 만의 개헌 가능할까'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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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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