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구경만 해도 '꿀잼'인 전국 이색 대회 BEST 6

인사이트(좌) Facebook 'seoul.kr' (우) Instagram 'dbqudwo333'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세상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이색 대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색 대회는 기존의 대회와는 사뭇 다른 취지와 방식을 가지고 있어 흔히 알고 있는 '대회'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흥미를 유발하는 이색 대회는 참가하지 않고 구경만 해도 재미있다.


'도대체 이런 대회를 왜 하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독특하지만, 알고 보면 참뜻(?)이 있는 국내 이색 대회를 모아봤다.


1. 멍 때리기 대회


인사이트Facebook 'seoul.kr'


크러쉬와 MC그리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가해 화제를 모은 '멍 때리기 대회'.


이 대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역시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해당 대회에서는 90분 동안 어떤 행동이나 생각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2. 망한 시간표 경진대회


인사이트Facebook 'Hoanjeongdae'


'망한 시간표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누가 더 수강신청에 실패했는지 겨루는 대회다.


실제로 해당 대회에 올라온 시간표 중에는 전국 대학생을 경악하게 만드는 비효율적인 시간표가 대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3. 유병재 그리기 대회


인사이트Instagram 'dbqudwo333'


숱한 화제를 모은 '유병재 그리기 대회'. 


참가하려면 톡톡 튀는 창의력을 발휘해 유병재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유병재의 특징을 개성 넘치게 표현한 출품작들은 웃음을 주는 동시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4. 꿀잠 경연 대회


인사이트Instagram 'woopoopoo_net'


'꿀잠 경연 대회'는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숲에서 즐기는 낮잠의 여유를 알려주고자 마련된 행사다.


숲속에서 일정한 상태로 가장 오래 잔 사람이 상을 받게 된다.


5. 코인노래방 대회


인사이트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디지털 채널 M2 측이 선보인 '불토엔 혼코노'는 전국 각지에 코인 노래방 공개 부스를 설치해 매월 한 명의 우승자를 선발하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해당 대회는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최종 우승자는 1000만원의 상금을 받고 음원까지 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6. 웃음참기 축제


인사이트KBS '그녀를 찾아줘'


'웃지 않으면 복이 온다'는 독특한 주제로 개최된 해당 축제에서는 단계별로 주어진 미션에서 무표정으로 웃음을 참아내면 된다.


웃지 않고 미션을 모두 통과한 최후의 8인에게는 총상금 1천만원이 지급된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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