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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터지면 온몸으로 난리쳐(?) 멤버들이 부축해줘야 하는 '방탄' 지민

몸도 제대로 못 가눌 정도로 정신 못 차리고 크게 웃는 지민의 독특한 버릇이 화제다.

인사이트Mnet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독특한 버릇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민이 웃을 때마다 애들이 잡아준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편의 움짤이 게시됐다.


해당 움짤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유쾌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지민은 한번 웃음이 터지면 몸도 제대로 못 가눌 정도로 크게 웃는 독특한 버릇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다른 멤버들은 지민의 웃음이 한번 터지면 주변에서 쓰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지민의 독특한 버릇은 방송과 일상을 가리지 않는다.


방송 중에도 웃음이 터지면 바닥에 쓰러져 웃느라 지민은 카메라 밖으로 사라지기 일쑤다.


지민의 독특한 버릇에 팬들은 "웃는 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게 더 웃기다" 등의 댓글로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크게 웃는 독특한 버릇의 지민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자.




온라인 커뮤니티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