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제약, 국제의약품 바이오산업전 '인공눈물 기계' 출품

인사이트DHP제약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국내 유일의 앰플용 화장품 기업 DHP제약이 인공눈물 기계를 선보인다. 


11일 DHP제약은 오는 17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 바이오산업전 2018'(KOREA PHARM & BIO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DHP제약은 자체 부스 설치를 통해 회사의 앰플 화장품을 선보인다.


또한 회사는 '화장품 OEM ODM 정보관'에서 중국 천산제약 기계의 인공눈물 기계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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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제약의 인공눈물 제조 기계 'BFS'(Blow-Fill-Seal)는 무균 상태에서 하나의 기계로(BFS) 압출, 성형, 충전, 밀봉 공정을 동시에 한다.


해당 제품은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 이미 미국 USP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그간 매월 100만 개 이상 일본과 중국에 앰플 화장품을 공급해 왔다.


DHP제약 측은 "오랜 기간 안과용 의약품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1회용 인공눈물 제약회사를 설립하고 공급한 이력을 갖고 있다"며 자부심을 내보였다.


회사는 "그동안 많은 국가의 인공눈물 기계 특성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조금도 손색이 없으며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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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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