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착용하고 입대하는 요즘 훈련병들 모습

인사이트YouTube '조선일보 Video C'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육군훈련소에 특이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9일 조선일보는 유튜브채널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행사를 하는 훈련병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훈련병들은 급증하는 미세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한 사람도 빠짐없이 황사 마스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훈련병들의 건강을 염려해 마스크를 배급한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조선일보 Video C'


훈련병들은 앞으로 뿌연 미세먼지 속에서 고된 훈련에 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높아지는만큼 군인들의 보급용 마스크의 수량을 더욱 늘려야 한다는 국민들의 의견이다.


특히 날씨과 관계 없이 '야외근무'를 해야하는 군인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주를 이룬다.


인사이트YouTube '조선일보 Video C'


한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KF 80 이상 보건용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이지만 천으로 만든 마스크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F'란 '코리아 필터'(Korea Filter)의 약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을 인증하는 마크다.


또 KF 뒤에 써있는 숫자는 마스크의 입자 차단 성능 인증 기준이자 등급을 의미한다.


'KF80'은 80% 이상, 'KF94'는 94% 이상, 'KF99'는 99% 이상 미세먼지 입자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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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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