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티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립톤 그대로 얼린 신상 아이스크림

인사이트Instagram 'yeo_seon'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평소 '립톤'을 즐겨 마셨다는 사람이라면 기뻐할 만한 아이스크림이 판매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립톤을 그대로 얼려놓은 맛이라는 아이스크림 '립톤 크러쉬' 사진이 올라왔다.


립톤 크러쉬는 물에 타서 마시면 상큼한 아이스티 맛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과립형 립톤 제품과 일단 모양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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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살펴보면 아이스크림 '폴라포'와 포장 형식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립톤 크러쉬를 본격적으로 맛보기 위해 윗부분 마개를 떼어내면 진한 갈색 아이스크림이 눈에 들어온다.


언뜻 보기에 과립형 립톤을 물에 섞은 것과 색상이 유사해 시선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yeo_seon'


립톤 크러쉬를 먹어본 누리꾼들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상큼하고 시원한 맛에 계속 먹게 된다는 후기도 있고, 기대가 컸던 만큼 생각보다는 별로라는 평도 나오고 있다.


다만 립톤 크러쉬가 다른 아이스크림에 비해 비교적 낮은 112kcal인 점은 공통으로 호감을 주는 요소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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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다이어트 중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 비교적 덜 단(?) 립톤 크러쉬를 먹으면 딱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최근 들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낮 만큼은 봄기운이 완연하다.


평소 아이스티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점심 간식으로 쌉싸름하고 시원한 립톤 크러쉬를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


립톤 크러쉬는 가까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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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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