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레드 대박 조합"…빨간색 '아이폰8' 국내 전격 출시…가격 99만원

인사이트(좌) Instagram 'osin.pro', (우) 애플 홈페이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블랙과 레드 조합으로 세계의 눈을 사로잡은 아이폰8 시리즈 '레드 스페셜 에디션'이 국내에도 출시된다.


10일 애플은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레드(RED)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8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64GB와 256GB로 출시되며, 애플닷컴과 애플스토어 앱, 공인 리셀러 등을 통해 99만원부터 판매된다.


참고로 국내 이통사 판매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ivokig'


레드 아이폰은 이날부터 호주와 캐나다, 미국, 영국 등 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국내에도 출시 예정이지만 대만, 스페인 등과 함께 4월 말부터 '레드 스페결 에디션'을 구입할 수 있다.


레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아이폰8 시리즈는 글래스와 알루미늄을 채택한 디자인, 레티나 HD 디스플레이, A11 바이오닉 칩이 특징으로 궁극의 증강현실(AR) 경험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기존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3종으로 이번에 레드가 추가됐다.


인사이트Instagram 'ivestore.ru'


특히 아이폰8 플러스는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인물사진에 특화된 사진 모드가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다른 레드 색상 아이폰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아이폰8 시리즈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일부 판매금액은 글로벌 펀드 HIV/에이즈 기금으로 전달된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고객들에게 HIV 및 에이즈 확산 방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그렇듯 고객들도 이 제품을 특별하게 생각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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