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에게 겁도 없이 "호동이, 너무 시끄러워!" 제압한 강다니엘의 패기

인사이트JTBC '아는형님'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아는형님' 강호동을 향해 터프한 패기를 날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진정한 통을 가리기 위해 아는형님 멤버들과 워너원 멤버들이 한판 승부를 벌렸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형님학교'를 접수하러 왔다며 남다른 패기를 뽐냈다.


옹성우는 "우리가 왜 입학해야 해"라며 강호동의 멱살을 잡았다. 하지만 이내 멤버들을 향해 "나 무서워. 말려 빨리 말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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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으로 환복한 워너원 멤버들과 형님들은 본격 대결에 앞서 서로를 도발했다.


먼저 강호동은 "남의 학교에 왔으면 조용히 놀다 가지 왜 시비를 거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우진은 나지막이 "놀려고 온 게 아니다"며 "짱을 하려고 왔다"고 강렬한 눈빛을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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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워너원의 모습을 본 김희철은 강다니엘에게 "잘하는 게 뭐냐"라고 물으며 쳐다봤다.


강다니엘은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시키는 거 다 잘한다"며 당당함을 내비쳤다.


워너원의 패기에 지기 싫은 듯 강호동은 "한번 해볼까"라며 우렁찬 성량으로 선도발에 나섰다.


그러자 강다니엘은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호동이가 너무 시끄럽다"며 강호동에게 다가가 손가락을 입술에 가져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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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아는형님'


당황한 강호동은 "오호"라며 멋쩍은 미소를 날렸다. 손가락 하나로 강호동의 입을 막은 강다니엘은 단번에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강다니엘의 도발을 본 누리꾼들은 "예능감 대박이다", "와 심쿵했다", "도발도 멋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두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활동 중이다.


Naver TV '아는 형님'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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