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플페서 차트 1위 '바코드' 첫 라이브 공연 펼친 '고등래퍼2' 김하온X이병재

인사이트YouTube 'lovechoi'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등래퍼2' 김하온, 이병재 군의 '바코드' 첫 라이브 영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난지 한강공원에서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18(HIPHOPPLAYA FESTIVAL 2018)'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박재범, 다이나믹 듀오, 리듬 파워, 넉살 등 내로라하는 힙합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실력이 출중한 래퍼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신인 래퍼(?)들이 있었다. 바로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하고 있는 김하온과 이병재 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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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은 자신의 무대를 끝내고 "고등 래퍼 보는 사람? 바코드 아는 사람?"이라고 물었다.


관중들은 너도나도 "저요"라고 대답하며 환호했다. 잠시 후 무대에는 김하온, 이병재 군이 깜짝 등장해 화제의 곡 '바코드'를 선보였다.


이들은 고등 래퍼 무대가 아닌 곳에서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내색 없이 음원을 씹어먹은 듯한 라이브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바코드'는 지난달 30일 Mnet '고등래퍼2' 방송에서 김하온과 이병재 군이 선보인 곡으로 음원 출시와 동시에 쟁쟁한 아이돌을 제치고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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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계산을 하기 위해 찍는 바코드를 인생에 비유한 색다른 가사와, 흑과 백이 조화를 이루는 김하온과 이병재 군의 케미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두 사람을 바라보는 박재범의 표정도 '킬링 포인트'가 됐다. 박재범은 한쪽으로 물러나 '아빠 미소'를 띄우며 그들을 응원했다.


한편 Mnet '고등 래퍼2'에 출연하고 있는 김하온과 이병재는 세미파이널에서 살아남아 최종 5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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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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