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야심차게 개발 중인 '바나나'처럼 휘어진 아이폰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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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그동안 애플 제품과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바나나 아이폰'의 이미지가 공개돼 관심이 쏠린다.


지난 4일(현지 시간) 해외 IT전문매체 아이드롭뉴스는 애플의 차기 아이폰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애플이 아이폰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특징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다.


전체적인 외형에서 가장 큰 특징은 '곡면 디스플레이'다. 이는 노키아의 일명 바나나폰 '8100'과 유사하고 위에서 아래로 넓고 완만하게 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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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폰X'에서 처음 선보인 노치를 그대로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카메라 역시 '아이폰X'에 버금가는 고급 기능을 탑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그간 아이폰에 평평한 디스플레이를 고수해왔지만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폰X'에서 화면 하단이 살짝 구부러진 형태를 도입했다. 하지만 사람의 눈으로 식별하긴 어렵다. 


애플은 점점 더 유사해지는 스마트폰에 차별화 전략으로 이 같은 형태를 디자인한 것이라고 아이드랍뉴스는 추측했다.


또 블룸버그의 소식통의 말은 인용해 '바나나 아이폰'은 연구 개발 초기 단계로 2~3년 이내 출시 될 것이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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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이드롭뉴스 터치 없이 제스처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탭 하지 않아도 가까이 갖다 대고 움직이는 방식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한편 미국 정보기술 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현지 시간으로 6월 4일부터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를 개최한다고 밝힌 상황.


'WWDC 2018'에서는 세기의 관심이 집중되는 애플이 차기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2'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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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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