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김현우마저 녹인 '하트시그널2' 임현주의 '특급 애교'

인사이트tvN '하트시그널 시즌2'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첫 만남부터 남성 참가자들에게 몰표를 받았던 임현주가 꿀 떨어지는 애교로 시크한 김현우의 마음까지 녹였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하게 된 김현우와 임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우와 임현주는 함께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임현주는 먼저 "붕어빵 슈크림을 좋아하냐, 팥을 좋아하냐"라는 등의 질문을 던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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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는 김현우의 무뚝뚝한 대답에도 폭풍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이에 김현우도 마음이 열린 것인지 "만화책을 좋아하냐"고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임현주는 곧바로 김현우를 바라보며 해맑게 "좋아해요"라고 답했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지으며 "좋아해요"라고 말하는 임현주의 애교에 평소 표정 변화가 크지 않던 김현우도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김현우는 "나 미치겠다"고 말하면서 괜히 핸들을 만지고 고개를 숙이는 등 어쩔 줄 몰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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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본 남자 패널들은 "저 애교에 녹아버린 것 같다"면서 "나였으면 심장병 걸렸을 것 같다"며 김현우의 반응에 공감했다.


실제로 이날 데이트가 끝난 후 김현우의 마음은 오영주에서 임현주로 바뀌었다.


임현주의 마음 역시 김도균에서 김현우로 달라졌다.


Naver TV '하트시그널 시즌2'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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