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요정' 콘셉트로 컴백하는 '파란 머리' 시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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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신비로운 파란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시우민이 몽환적인 매력으로 돌아왔다.


7일 그룹 엑소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아이돌 최강 유닛 '엑소-첸백시(EXO-CBX)'의 멤버 시우민의 티저 이미지가 올라왔다.


지난 6일 백현에 이어 공개된 시우민은 첫 앨범 콘셉트와 달리 몽환적이고 부드러움속에 강렬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모습이다.


특히 시우민은 금발에 이어 이번에는 영롱한 푸른색으로 머리를 염색해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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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떤 머리색이든 위화감 없이 소화해 왔던 시우민은 파격적인 파란 머리로 특유의 '요정미'를 발산하고 있다.


시우민의 흰 피부와 파란 머리가 어우러져 때로는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가 돋보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강인한 남자의 향기를 풍긴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다른 영상 티저에서는 시우민은 어딘가를 바라보는 장면이 자주 포착돼 과연 어떤 이야기로 팬들 곁으로 돌아올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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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6년 활동을 시작한 '엑소-첸백시'는 첸, 백현, 시우민으로 꾸려진 그룹 엑소의 첫 유닛이다.


두 번재 미니앨범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로 돌아오는 액소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네이버 V라이브의 EXO 채널을 통해 스페셜 릴레이 생방송 '월호수목첸백시'를 선보인다.


새 앨범 '블루밍 데이즈'의 전곡 음원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다음주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엑소-첸백시가 다시 한 번 가요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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