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오는 10일까지 신입직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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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신용협동조합중앙회가 지역할당 인재로 신입직원을 뽑는다.


지난 5일 신협중앙회는 2018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기획, 자금운용, 여신관리 등 일반직군 및 IT개발·관리 직군이며, 전원 지역할당 인재로 선발한다.


지역할당은 해당 지역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한 지역연고자를 채용하는 방법으로, 희망지역별로 전형을 진행한다.


지역은 중부(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제주), 영남(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호남(광주, 전남, 전북), 충청(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곳으로 나눠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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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협중앙회는 스펙보다 신입 직원 직무역량에 중점을 두기 위해 연령과 학력, 전공, 어학 성적 제한을 모두 없앴다.


특히 일반직군의 경우 기존 상경계열 중심의 채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신협중앙회는 스펙 철폐와 지역할당 인재 선발을 통해 조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신협중앙회 박영현 인력개발팀장은 "2018년 신협중앙회 인재 선발의 원칙은 스펙 중심의 채용이 아닌 인공지능(AI), 핀테크, 블록체인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금융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신협의 설립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도덕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두고 채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협중앙회의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10일까지 신협 채용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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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영 기자 hyeon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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