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바꿨더니 너무 예뻐져 패피들 지갑 열게 만든 구찌 신상 '발레리나 플랫'

인사이트Instagram 'gucci'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구찌가 심플하지만 자꾸 눈이가는 신상 발레리나 플랫슈즈를 선보였다.


지난달 21일(현지 시간) 하이엔드 패션브랜드 구찌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18시즌 패션위크를 진행했다.


2018 봄/여름 패션쇼 컬렉션을 대표하는 구찌의 아이템 중 하나가 'Web 보우 디테일의 가죽 발레 플랫'이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1950년대에 첫선을 보인 오리지널 디테일을 로맨틱하게 재해석한 스타일이다.


인사이트구찌


본래 승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구찌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새로운 형태의 Web 스트라이프를 재치 있게 해석해냈다.


해당 신발은 언뜻 보면 기존 플랫슈즈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단순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신발 안에 정교한 푸른 장미 그림과 금색으로 깔끔하지만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상표와 패턴이 재미요소를 감추고 있다.


발등에 붙어 있는 리본은 이전에 보지 못한 디테일을 자랑해 몇 번씩 다시 보게 만든다.


인사이트구찌


구찌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상 슈즈는 최근 패션 피플들 사이에 이름 높은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했다.


2015년 지아니니 대신 혜성처럼 등장한 그가 수장으로 디렉팅을 전담하게 되며 구찌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미켈레는 명품 틀에 갖혀 돌고 도는 스타일만 만들어 내던 구찌에 화려한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수혈해 거의 '재탄생' 수준으로 바꿔놓았다.


이 외에도 미켈레는 수장으로서 왕성한 창작 욕구를 발현하며 눈을 뗄 수 없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들에게 소장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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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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