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프랑스 브랜드 '이자벨마랑' 남성 라인 국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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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LF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남성 라인을 선보인다. 


지난 5일 LF는 올봄 시즌부터 '프렌치 시크(French Chic)'의 대명사인 프랑스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자벨마랑'의 남성 라인을 국내 시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자벨마랑은 지난 1994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미국, 일본, 한국 등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토털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복합적인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트렌드를 컬렉션마다 제시해 전 세계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자벨마랑 남성라인의 콘셉트는 '프렌치 쿨가이(French Cool-guy)'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오버사이즈 재킷, 로고 티셔츠, 데님 팬츠, 스니커즈 아이템 중심의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남성 컬렉션이다.  


주 타깃층은 스타일리시하며 본인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30~40대 남성고객들이다. 


LF는 올해 동안 팝업스토어 및 플래그십스토어를 통한 마켓 테스트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백화점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현지 기자 hyun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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