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한 달에 '6천만원' 번다"

인사이트YouTube '철구형 (CHULTUBE)'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철구가 '유튜브' 채널과 별풍선 수익 등을 합쳐 한달 '6천만원' 이상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철구형 (CHULTUBE)'에는 철구가 아프리카TV 광고수익과 구독자 수익 그리고 '유튜브 채널 수익'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철구는 지난 3월 아프리카TV 광고 수익으로 약 492만원을 받았다. 


주 수입원은 별풍선과 유튜브 채널 수익이고, 해당 광고 수익은 '부수입'인데도 꽤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인사이트철구의 아프리카TV 광고 수익 / YouTube '철구형 (CHULTUBE)'


그의 주 수입은 '별풍선' 수익. 철구는 3월 한 달 동안 48만5551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를 돈으로 환산하면 4855만5100원. 철구는 이 가운데 아프리카TV에 수수료로 971만1020원을 내고, 총 3884만4080원의 수익을 거뒀다.


웬만한 중견기업 사원의 연봉을 한 달 만에 번 것이다. 


이어 유튜브 수익도 공개했다. 3월 정산받은 유튜브 수익은 아내 BJ외질혜(전지혜)와 합쳐 총 약 3200만원 수준이었다. 


외질혜의 유튜브 수입이 1천만원 정도라고 하니 철구의 수입은 약 2천만원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말 많고 탈 많은 철구지만, 월 수익은 6천만원을 넘었다. 그의 수익을 보면 어째서 현재 초등학생들이 BJ를 '장래희망'으로 꼽는지 간단히 드러난다. 


인사이트철구의 유튜브 수익 / YouTube '철구형 (CHULTUBE)'


웬만한 전문직 직업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기 때문이다.


철구는 지난해 말 무렵부터 '퇴물' 소리를 들으며 군대 가기 전 이미 "망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조금만 인기가 떨어져도 BJ를 걱정하는 팬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처럼 BJ의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YouTube '철구형 (CHULTUBE)'


전준강 기자 jun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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