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주관 '제22회 대구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 오는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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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대구에서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가 열린다. 


6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제22회 대구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니클로와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관하고 전석복지재단이 주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후원사로 참가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유니클로의 후원으로 전 세계 40여 국가에서 160여 개 토너먼트가 펼쳐지는 'ITF 국제 휠체어 테니스 투어'의 일환인 '대구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는 신인 선수 발굴과 장애인 스포츠 국제 교류의 지평을 여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커지고 있다. 


총상금은 3만 2천 달러 규모이며 슬로건은 '휠체어와 함께'다.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13개국 110여 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유니클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옷의 힘을 사회의 힘으로'라는 기업 미션 아래 전 세계적으로 장애인 채용 및 스포츠 대회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유니클로는 한국에서 스페셜올림픽 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스페셜올림픽 시상식'에서 후원단체상을 받은 바 있다. 


김현지 기자 hyun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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