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핀 서울 골목길 한눈에 알려주는 신박한 '꽃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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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제 서울 곳곳에 꽃이 활짝 핀 숨은 명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 5일 서울시는 서울의 둘레길, 골목길, 단풍길 같은 주요 보행로 등 공공 편의시설 정보를 네이버 지도에서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생활밀착형 공공데이터를 월평균 1000만 명이 이용하는 네이버 지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네이버와 '서울 생활지도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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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지도태깅 공유마당을 통해 시민들은 서울시 곳곳에 있는 벚꽃 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지도는 클릭 몇 번만으로 나들이를 위한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서울둘레길, 봄꽃길, 단풍길, 골목30선, 어린이집, 택시승차대, 일자리카페 등의 공공정보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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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네이버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카카오, SKT 등과의 협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시가 공공정보를 온라인에서 볼 수 있도록 지난 2013년 구축한 '서울형 지도태깅 공유마당'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벚꽃 구경을 가기 전 활용하면 길을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나들이를 떠나기 전 서울시 표 벚꽃 지도를 활용해보자.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가 제공하는 꽃지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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