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목소리 잘 안 들리자 귀 갖다대 듣는 '쏘스윗' 황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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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아이돌 그룹 워너원 황민현이 자신에게 말을 거는 팬을 위해 한 '스윗'한 배려가 화제다.


지난 4일 그룹 워너원이 KBS2 '연예가중계' 촬영을 위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를 찾았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인 만큼 현장에는 워너원을 보기 위해 몰려든 학생들로 발 딛일 틈이 없었다.


워너원의 깜짝 방문에 놀란 학생들은 눈앞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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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 팬 곁에 서 있던 멤버 황민현의 배려넘치는 행동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학생회관 앞 잔디밭에서 다른 워너원 멤버들이 인터뷰를 진행할 동안 황민현은 한켠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특히 그는 검정 모자를 쓴 한 팬과 나란히 서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 중 주위가 소란해 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점점 가까이 모자를 쓴 팬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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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까지 숙이고 팬의 말을 듣던 황민현은 이내 자신의 귀를 팬의 얼굴 가까이 가져가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과 대화 하는 팬에게 맞추기 위해 몸을 숙인 황민현의 배려가 돋보이는 장면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황민현과 대화를 나눈 모자 쓴 팬 역시 다른 워너원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평소 황민현의 열렬한 팬이었던 그는 이날도 황민현이 입었던 의상을 재현했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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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캠퍼스 어택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 그룹 워너원은 지난달 19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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