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 공헌 프로그램 본궤도에 올려 놓은 제주신화월드

인사이트제주신화월드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제주신화월드가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이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올해 초 경제적, 법적, 윤리적,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제주 환경보호,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부 및 후원, 도민 일자리지원센터 설립 등 사회공헌 5대 분야 상생계획안을 발표, 실행에 옮기고 있다.


람정제주개발은 우선 도민 일자리지원센터 법인 설립을 서두르고 있는데 현재 세무, 법률 내용 등을 검토 중이어서 조만간 가시화될 전망이다. 도의회 의견을 존중해 독립 법인 설립으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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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진행하는 특성화고교생 대상 해외 인턴십과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이미 제주도교육청 및 JDC와 협의를 끝내 오는 10, 12월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며, 취업과 진학 투트랙으로 사전 준비과정이 진행된다.


장애인 취업지원과 관련해서는 장애인고용공단과 3월 19일 협약식을 갖고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준비 중이다.


경력단절 여성 지원에 있어서는 제주YWCA 및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연계해 관련 프로그램을 상반기 내에 런칭한다는 복안이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람정트랙도 일자리지원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1년 교육 프로그램 중 현장교육 부분을 강화한 대학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하반기부터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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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운영되는 여성리더십 프로그램 운영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 내 여성들이 여성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는 여성리더십 포럼은 4월 중으로 준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5월 중순 개최할 예정이다.


여성리더십 포럼 준비위원회는 글로벌 여성 리더 강의뿐 아니라 멘토링 프로그램, 세미나, 워크샵, 지역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청소년 멘토멘티사업-멘토링 프로그램 또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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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1:1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멘티 아동 및 청소년들이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은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는 이미 협약을 맺고 인근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7회에 걸쳐 제주신화월드 방문행사를 실시한데 이어 월1회 복지관을 방문해 직접 조리한 점심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고, 한달에 한 번 한 가족 초청 1박2일 숙박체험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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