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법칙 깨고 첫사랑과 결혼에 성공한 스타 6인

인사이트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평생 한 사람을 사랑하고 결혼까지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오죽하면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첫사랑과 결혼'이라는 꿈만 같은 일을 실현해 낸 남자 스타들이 있다.


아주 어린 시절에 만나 부부가 되기까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사랑꾼'으로 거듭난 남자 연예인 6명을 모아봤다.


1. 배우 차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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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첫사랑과 결혼한 스타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다.


배우 차태현은 고등학교 동창이자 첫사랑 최석은 씨와 13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차태현은 방송을 통해서도 아내와 관련된 일화, 그리고 수찬, 태은, 수진 삼 남매를 공개하며 '한 가정 당 차태현 한 명'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 가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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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태양은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배우 민효린을 처음 만났다.


'모태솔로'였던 태양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식석상에서도 거리낌없이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해 8월 정규앨범 '화이트 나이트'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연인 민효린을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라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태양은 민효린과 2월에 결혼식을 올린뒤 한달 뒤인 3월 입대해 군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3. 가수 박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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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헌은 6남매 다둥이 아빠로 유명하다.


그가 더 대단한 이유는 26년 전 중학교 2학년 때 지금의 아내 서명선 씨를 만났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관계를 이어오다 둘째가 태어난 뒤 2010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헌은 과거 한 방송에서 첫째 아들 빛찬이에게 "엄마가 옆 학교에서 가장 예쁜 학생이었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4. 배우 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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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는 2006년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인 배우 이경화와 1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오랜 기간 연애 끝에 결혼했음에도 김수로는 12년째 '아내 바보'로 살고 있다.


김수로는 "다른 사람을 만났어도 아내하고 바람피웠겠죠"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5. 배우 오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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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오정세는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오정세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로 지내던 지금의 아내에게 초등학교 6학년 때 첫 프러포즈를 했다.


이후 20년 열애 후 지난 2006년 그가 33살이 되던 해에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오정세는 아내와 연애 때부터 지금까지 중간에 단 한 번도 헤어진 적이 없는데다 오랜 기간 떨어져 있어본 적도 없다고 고백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6. 개그맨 홍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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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인규는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난 지금의 아내와 18세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2006년 2살 연하의 이현주씨와 결혼에 골인하며 8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홍인규 부부는 슬하에 첫째 태경, 둘째 하민과 셋째 딸 채윤양을 두고있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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