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글로 배웠어요"…얼굴 노안 만드는 메이크업 초보자 실수 6

인사이트MBC '지붕뚫고 하이킥'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칙칙한 얼굴빛, 기미나 주근깨, 핏기없는 입술. 이 모든 것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화장'이다.


화장을 꼭 할 필요는 없지만, 원래 모습보다 아름다워질 수 있는 하나의 수단임에는 분명하다.


또한 어떻게 화장을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화장을 막 시작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노안'으로 만드는 치명적인 실수들을 하고 만다.


이러한 실수들은 기껏 공들여 화장해놓고 안 하느니만 못한 최악의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아래 그 내용을 소개하니 혹시 당신에게 해당하는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자.


1. 과도한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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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피부톤에 비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운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경우다.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무작정 밝은 파운데이션을 산다. 이렇게 되면 목과 얼굴이 따로 놀게 될 수 있다.


보통 자신의 얼굴보다 약간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피부가 더 좋아 보인다.


하지만 굳이 얼굴 톤을 환하게 하고 싶다면 톤업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2. 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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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연예인들 사이에서 '일자 눈썹'이 유행하면서 이를 따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아무리 일자 눈썹이 동안 미모의 상징이라고 해도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눈썹은 각각 다르다.


본인의 얼굴형에 맞는 눈썹을 너무 진하지 않게 그려주는 것이 가장 좋다.


3. 언더 마스카라·언더 아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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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짙게 바르거나 아이라인을 두껍게 칠하는 것은 노안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칫 잘못하면 다크써클처럼 보이면서 눈 밑에 그림자가 내려앉은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4. 아이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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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펄 섀도를 과하게 눈꺼풀에 칠하면 눈이 퉁퉁 부어 보일 수 있다.


또한 너무 짙게 바르는 것도 좋지 않다. 눈두덩이가 움푹 팬 느낌만 강조돼 노안처럼 보이기에 십상이다.


섀도우는 옅은 색깔을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그라데이션을 해주는 것이 좋다.


5. 볼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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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터치는 얼굴에 적절한 생기를 불어넣어 동안을 만들어주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역시 과하다면 촌스러운 느낌을 준다.


화장이 아니라 홍조가 심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으니 소량만 덜어 쓰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에 얹어서 브러시로 경계선이 지지 않도록 쓸어주는 것도 잊지 말자.


6. 립스틱·립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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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랙, 브라운, 와인 등 짙은 빛깔의 립스틱이 유행했다.


짙은 색깔의 립스틱은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지만,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한다는 단점이 있다.


립라이너 역시 너무 또렷하게 그리는 순간 동안 메이크업에서는 멀어진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인상조차 딱딱하게 만들 수 있으니 생략해주거나 연하게 그려주는 것을 추천한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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