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미세먼지 해결 위한 '나무심기 프로젝트' 참여…웨이보서 단독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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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무브먼트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평소 선행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이번에는 중국발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팬들과 함께 나무심기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하는 박해진 모습은 중국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웨이보 브이플러스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4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웨이보 브이플러스 박해진 채널을 통해 오는 24일 중국 베이징 방산구 지역에서 진행되는 박해진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나무 2만 그루를 기부, 중국에서 팬들과 직접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나설 예정이었다.


한류스타의 봉사 활동 모습이 생중계되는 것은 온·오프라인 통틀어 처음 있는 일로 방송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미세먼지 개선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는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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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무심기 생방송은 환경에 대한 이슈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자는 의도로 기획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박해진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심각해진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박해진의 중국 팬들이 시작한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동참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중국 팬들이 박해진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중국 서부 사막화 지역 개선을 위해 중국 녹화재단 '백만삼림계획'에 참여, 나무 520그루를 기부했다.


이에 박해진 역시 나무 6000그루를 추가 기부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2만 그루를 기부하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차기작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합류해 더욱 귀감을 사고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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