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이라면 꼭 하나씩 소장했던 캐릭터 아이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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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어렸을 적 10대들의 쇼핑은 대부분 동네 문방구에서 이루어졌다.


전에 보지 못했던 깜찍한 캐릭터가 그려진 물품을 보며 '신상'이라고 했던 시절.


심부름하거나 설날에 받은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수첩, 필통, 공책을 사며 행복해했던 날들.


당신이 1990년대에 태어난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사봤을 추억의 캐릭터들을 소환한다.


1.마시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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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찢어진 귀여운 '엽기토끼'를 기억하나.


한때 귀엽고 엽기적인 성격을 가진 토끼 '마시마로'가 큰 인기를 끌었다.


엽기토끼를 진정 좋아했다면 '마시마로' 인형 한 개쯤은 집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


2. 부루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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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눈물이 맺힌 흰둥이 강아지.


한때 부루부루가 새겨진 공책이나 필통이 유행했었다.


무당벌레나 작은 새를 보면 부들부들 떤다는 후문이 돌기도 했다.


3. 콩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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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류나 다이어리에 자주 등장한 콩콩이를 기억하나.


머리를 양갈래로 딴 귀엽고 깜찍한 모습의 캐릭터가 한때 큰 인기를 끌었다.


4. 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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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잡잡한 밤색빵 캐릭터 탄빵도 한때 큰 인기가 있었다.


잘 구워진 빵이 오븐 밑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타버렸다는 탄빵.


탄빵으로 한 인형, 수첩, 스티커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5. 타레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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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하게 늘어진 판다를 기억하나.


까만 눈과 팔다리를 가진 '타레판다' 역시 학용품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였다.


넓적한 복부와 튀어나온 엉덩이가 매력 포인트였다.


6. 파자마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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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여자아이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새겨진 문구 용품이 자주 등장했었다.


제작자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누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만든 캐릭터라고 알려진 바 있다.


7. 우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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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쫄쫄이를 입은 우비소년은 수첩과 알람 시계는 물론, 문제지에도 등장했었다.


우비소년은 낙천적인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항상 인기가 있다고 알려졌다.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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