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으로 떠난 함선이 실종됐다" 워킹데드 제작진의 신작 호러 드라마

인사이트The Terror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전 세계 좀비 스릴러로 큰 인기를 끈 '워킹데드' 제작진이 또 한 번 해냈다.


'워킹데드' 제작진은 신작 미드 '더 테러'에 쟁쟁한 배우들을 캐스팅해 한때 큰 관심을 모았다.


'왕좌의 게임'의 만스 레이더 역을 맡은 키어런 하인즈, '매드맨'에서 헤슬로프 대령 역을 맡은 자레드 해리스, '더 나이트 매니저'에서 제프리 드럼굴 역을 맡은 토비어스 멘지스가 등장한다.


지난달 '더 테러(The Terror)'의 트레일러가 공개됐을 때부터 아찔한 기운을 뿜어내며 드라마 비평가들 사이에서 "올해 최대 무서운 드라마"로 입소문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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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는 영국 해군 탐험대 로열 네이비 호의 모험과 실종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된 댄 시먼스의 소설 '테러호의 악몽(The Terror)'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다.


작품의 바탕이 된 실화는 지난 184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영국 정부는 북극 항로 개척을 위해 탐험가 출신 존 프랭클린 함장이 이끄는 함선 두 척을 북극으로 출항시켰다.


3년 치 식량을 싣고 바다로 나섰지만, 아무도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지난달 25일에 방송된 '더 테러'는 사방에 얼음뿐인 혹독한 기후조건에서 오로지 제한된 자원으로, 원일 모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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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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