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침대로 가라는 여친 조이 말에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의 '19금' 멘트

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이 얼른 침대로 가라는 조이 말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 '19금' 멘트를 날리며 조이를 향한 본심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된 권시현(우도환)과 은태희(조이)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시현은 자신을 찾아온 은태희에게 "나도 너 좋아하는 거 같아"라며 사랑 고백했고 은태희는 "나 너 믿어 볼게. 대신 나 외롭게만 하지마"라고 고백을 받아주는 것으로 연애를 하게 됐다.


은태희는 병원에서 퇴원한 권시현을 부축하며 집까지 데려다 줬고 집안에 들어선 은태희가 우울해 하자 권시현은 "다시 그리면 돼. 오늘부터 진짜 1일. 오늘부터"라고 여자친구 은태희 마음을 달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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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현 말에 수줍어하던 은태희는 "야, 너 얼른 쉬어야해. 얼른 침대로 가"라고 말했고 은태희 입에서 생각지도 못한 '침대'라는 단어가 나오자 권시현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잠시 당혹하는 기색을 보였다.


당황한 권시현은 은태희를 바라보며 "침대? 괜찮겠어? 나 침대에서 완전 짐승인데"라고 옷을 벗었고 권시현의 '19금' 멘트에 은태희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권시현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후 은태희는 배고프다는 남자친구 권시현에게 먹을 걸 갖다주거나 화장실 가겠다는 권시현의 말에 부축여주는 등 오직 권시현을 위한 맞춤 병간호를 해줘 권시현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과연 두 사람 앞에는 핑크빛 로맨스만 그려질까. 아님 다른 반전이 그려질까. MBC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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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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