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일"…'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연애 본격 시작

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과 조이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권시현(우도환)과 은태희(조이)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시현의 건물에서 나가기로 결심한 은태희는 이삿짐을 싸던 도중 권시현과 처음 만났을 당시 주웠었던 서류를 발견하고는 펼쳐보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은태희는 권시현이 권석우(신성우)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출생 비밀을 알게 된 것이다. 뇌진탕으로 권시현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은 은태희는 권시현이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렇게 은태희는 권시현이 잃어버린 휴대 전화를 찾아 돌려줬고 은태희를 향해 주체하지 못한 마음으로 괴로워하던 권시현은 집을 내놓은 은태희에게 가지 말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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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현은 돌아가려는 은태희를 붙잡은 채 "헷갈리게 해서 미안해. 수지가 너에게 뭐라고 했을지 알아"라며 "나 수지 좋아했던 거 맞아. 지금도 좋아해. 그런데 이 감정은 우정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거 하나는 정확히 설명할 수 있어"라며 "나에게 너와 수지는 달라. 나도 너 좋아하는 거 같아"라고 그 누구보다 은태희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좋아하고 있음을 스스로 공식 인정했다.


권시현의 돌직구 고백에 은태희는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나 너 믿어볼게. 대신 나 외롭게만 하지마"라며 "너 싫어지면 말하겠다. 너도 나 싫어지면 말해"라고 권시현의 고백을 받아줬다.


이후 권시현은 은태희에게 자신의 어머니 유품을 선물했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진심이란 사실을 확인한 두 사람은 그렇게 진짜 연인 사이가 돼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로맨스를 그린 우도환, 조이 주연의 MBC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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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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