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어벤져스' 히어로들, 오는 12일 초호화 라인업으로 한국 온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어벤져스 멤버들의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내한을 확정지었다.


2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주역들이 12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출연진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주연 배우들 중 '닥터 스트레인지'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키'의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의 톰 홀랜드 그리고 '맨티스'의 폼 클래멘티에프가 내한한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 세계 최초 동시 개봉 소식에 역대급 라인업의 내한 소식이 더해져 대한민국 관객들은 기대감을 높혀가고있다.


이번 내한 행사를 통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최초로 대한민국에 방문한다.


그는 BBC드라마 '셜록'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또 지난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내한했던 톰 홀랜드가 다시 한 번 한국 팬들과 조우한다.


인사이트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미워할 수 없는 악역(?) 로키 역시 5년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해 대한민국에 대한 변함 없는 애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마음을 읽는 맨티스로 등장해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합세해 역대급 내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마블 스튜디오는 지난 2월 10주년의 포문을 여는 '블랙 팬서' 개봉 당시에도 주연 배우와 감독이 모두 참석한 아시아 프리미어를 대한민국에서 진행하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줬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또한 '어벤져스' 시리즈로서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이어 두 번째 내한이다. 


마블 시리즈 '스파이더맨: 홈커밍', '블랙 팬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1년 내 무려 세 작품의 내한으로 마블 스튜디오의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주목과 한국 관객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


한편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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