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 서울 쇼핑몰 사상 최대 규모 '무인양품' 신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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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 無印良品)'이 오는 4월 3일 여의도 복합쇼핑몰 IFC몰에서 문을 연다.


IFC몰 무인양품은 L1층 594.3㎡ (약 180평), L2층 580.3㎡(약 175평) 2개 층에 걸쳐 총 1,174㎡(약 355평) 규모로 오픈한다. 서울 쇼핑몰 내 입점 매장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무인양품은 단순한 디자인에서 양질의 품질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의류 악세서리, 퍼니처, 패브릭, 가정용품, 문구류, 식품 등 토탈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IFC몰 무인양품은 전문직 고소득층 종사자가 밀집한 여의도 상권의 특수성을 고려해 타 지역 매장과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L2층에 '무지 라보(MUJI LABO)'와 '커피 스탠드'를 국내에서 2번째로 선보인다. '무지 라보'는 외부 디렉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베이직한 고품질의 남녀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는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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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맞는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선보여 편안한 오피스룩 찾는 직장인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커피 스탠드에서는 로스팅한지 일주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홈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무인양품에서 나오는 모든 수납의 모듈을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L2층에 선보인다. 


대규모 매장의 이점을 충분히 살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무인양품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수납 용품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2층 매장 앞에는 무인양품 상품으로 꾸민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이 공간에는 테이블과 의자, 책장을 설치하여 쇼핑 중간에 고객들이 편히 쉴 수 있으며, 4천여권의 만화 서적을 비치하여 직장인을 비롯해 온 가족이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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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L1층에는 '가심비'와 '워라밸'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한 '자수공방'이 운영된다. 이 곳에서는 수건이나 에코백, 신발, 의복 등에 직접 고른 자수를 놓아 자신만의 개성이 녹아 있는 제품으로 커스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IFC몰 무인양품은 오는 3일(수)부터 8일(일)까지 6일간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IFC몰 멤버십 회원과 무인양품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무지패스포트(MUJIPASSPORT)' 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 10% 할인 및 한정 에코백을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IFC몰 안혜주 전무는 "최근 홈퍼니싱 트렌드와 IFC몰 주요 고객인 2030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확고한 브랜드 철학으로 매니아층을 넓혀가고 있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 지점과 차별화된 특별한 서비스와 상품들을 선보이는 IFC몰 무인양품에서 패션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까지 충족하는 쇼핑 경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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