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볼이지만 괜찮아"…시구 나서 환한 미소 보인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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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ports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트와이스 나연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기아와 엘지의 경기 전 시구에 나서 환한 미소를 보였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엘지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는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맡아 마운드 위에 섰다.


오토바이를 타고 마운드로 향한 나연은 신난 어린아이처럼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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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청바지와 엘지 유니폼, 모자를 착용한 나연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응원을 남기고 마운드에 섰다.


마운드는 홈플레이트와 18.44m 떨어져 있어 대개 시구자들은 앞으로 몇 발자국 나와 시구를 하곤 한다.


하지만 나연은 자신감넘치는 표정이었다.


포수 유강남이 주는 사인을 진지하게 보던 나연은 와인드업 후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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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연의 손을 떠난 공은 이내 땅바닥과 마주하며 타자 뒤로 지나갔다.


민망한 듯 환한 미소를 보인 나연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자신의 시구를 마무리했다.


오후 4시 10분 현재 잠실야구장에서는 6회말이 진행되고 있으며 3-5로 엘지 트윈스가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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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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