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한도전' 종영에도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1위 등극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유재석이 '무한도전' 종영에도 4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018년 3월 2일부터 2018년 4월 1일까지의 예능인 36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762만 7,109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4월 예능인 브랜드 1위는 방송인 유재석이 차지했으며 2위는 전현무, 3위는 이상민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4위는 가수 김종국, 5위 박나래, 6위 양세형, 7위 이광수 등이 각각 차지했다.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참여, 미디어, 소통, 확산을 측정했다.


1위에 오른 유재석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238만 3,873 미디어지수 41만 157 소통지수 55만 440 커뮤니티지수 125만 5,2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9만 9,706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19만 5,356보다 154.79% 급등한 결과다.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유재석 브랜드 키워드분석은 '무한도전', '종영', 'MBC'가 높게 분석됐고 링크분석은 '감사하다', '진심', '아쉽다'가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유재석의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84.89%로 압도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무한도전 역사는 마침표를 찍었지만, 유재석 브랜드는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며 평판 분석을 내놓았다.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한편 MBC 간판 장수프로그램이자 토요일 밤을 책임져온 '무한도전'은 지난달 31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종영했다.


그동안 대한민국 대표 예능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은 13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무한도전' 마지막편 1, 2부는 전국 기준 9.3%, 11.1%, 수도권 기준 9.8%. 11.4%를 기록하며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