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 폭발한 손예진 빤히 바라보던 정해인…"누나가 더 예뻐"

인사이트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정해인의 "예쁘다"는 한 마디에 분노했던 손예진의 마음이 사르르 녹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2회에서는 야근하고 있는 윤진아(손예진 분)을 찾아간 서준희(정해인 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퇴근 후 술을 마시던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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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가 회사 동료 정유진(강세영 분)에게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앞서 전 남자친구와 연락하는 진아의 모습을 본 준희는 일부러 유진에게 관심이 있는 척 진아를 자극했다.


준희는 "밖에 비 온다"며 "비 온단 얘기 없었는데 우산 있냐"고 다정하게 물었다.


그러나 삐진 진아는 "맞고 가면 되지 뭐"라며 심드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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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는 준희에게 섭섭하다는 듯 "남자는 예쁘면 다 좋냐"고 투덜댔다.


준희는 웃으며 "좋지"하고 답했다.


진아는 "재수 없어"라고 하며 술을 물처럼 들이켰다.


그러나 이어 준희는 "누나가 더 예뻐"라고 말했다. 일순간 화가 풀린 진아는 수줍은 듯이 머리를 쓸어넘겼다.


Naver TV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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