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완벽 비주얼을 가진 여성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됐다

인사이트Shanghaiist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진짜 동일인물인가요?"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중국 여성들의 놀라운 '화장발'이 공개돼 사람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여성들의 화장 전후 사진을 모아 '마법의 메이크업(makeup magic)'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여성들이 화장 전후 사진을 SNS에 공개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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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비포 에프터가 같은 사람인지 구분하지 못 할 정도로 차이가 나는 여성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영상 속 여성들은 화장 전 칙칙하고 약간 처진 살과 팔자주름이 눈에 띈다.


하지만 화장 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여성들은 탱글탱글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화장한 여성들은 하나같이 초롱초롱하고 두 배 더 커진 눈과 오뚝한 콧날, 앵두 같은 입술을 보이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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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전과는 동일인물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전혀 다른 모습에 화장이 마치 '마법'처럼 느껴질 정도.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대부분 메이크업의 힘이 엄청나다는 반응이지만 일각에서는 '사기'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


중국인 남성 루한(Luhan)은 과거 여자친구 아름다운 외모에 반해 1년 동안 열띤 구애 끝에 사귄 적이 있다고 사연을 전했다.


그는 연애 3개월 차 때쯤 사랑이 뜨겁게 달아올랐을 때 우연히 여자친구의 맨얼굴을 처음 마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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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여자친구의 맨얼굴은 그동안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닌 딴 사람처럼 낯설게 느껴졌고 정이 떨어져 헤어짐을 고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루한은 "솔직히 이러지 말자"라며 "진한 화장을 한 여자만 보면 가면을 쓰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된다"라고 말하며 전 여자친구 맨얼굴 때문에 여전히 후유증이 큰 상태라고 전했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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